| 제목 : [전투피싱선단 오성호] 10/2 방포항 쭈갑 조황|바람 속 오전 피딩, 오후도 꾸준! | ||
| 등록일 : 2026-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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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출조일 : 10월 2일 금요일 ──────────── [오전 조황] 아침부터 바람이 제법 불고 너울까지 있어 쉽지 않은 여건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초반부터 쭈꾸미와 갑오징어가 따박따박 올라와 주더니 오전 9시부터 약 한 시간 제대로 피딩! 바람이고 너울이고 잠시 잊을 만큼 나오는 시간에 열심히 뽑아내며 실컷 손맛 봤습니다. 그런데 10시가 조금 넘어가면서 바람이 더 강해지고 파도까지 화가 잔뜩 났네요. 잘 나오던 쭈·갑도 입질이 뚝 끊기면서 남은 시간은 포인트를 옮겨 문꾸미로 마릿수를 조금 더 채우고 안전하게 귀항했습니다. ──────────── [오후 조황] 오후에는 10분 전원이 몽땅패키지 손님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대부분 배낚시가 처음이신 초보 조사님들이셨는데, 오후에도 바람과 파도가 심상치 않아 처음에는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채비 운용부터 낚시 방법까지 알려드리니 금방 감을 잡고 곧잘 잡아내시네요. 오전처럼 강한 피딩은 없었지만 오히려 쉬는 시간 없이 꾸준하게 한 마리, 두 마리씩 올라와 주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도 끝날 때 보니 모두 저녁에 드실 만큼은 충분히 챙겨가셨습니다. 특히 오후 손님들은 전원 몽땅패키지 이용 손님이라 낚시가 끝나면 펜션으로 이동해 편하게 쉬시고, 무한바베큐와 함께 오늘 직접 잡은 쭈꾸미와 갑오징어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배낚시가 처음이라 장비나 숙박, 식사까지 하나하나 알아보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낚시부터 숙박과 바베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몽땅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바람과 파도로 쉽지 않은 하루였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먹을 만큼 챙겨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면도 전투피싱선단 안면도 전투피싱 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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